잘들어왔습니다.
환우 2c6f2003-06-21
지금 들어와서 샤워하고....컴 앞에 앉았습니다.
...갈때부터 올때는 걸어와야지라고 생각하고
오랜만에 좀 무리한 걷기를 했어요...예전에는 걷는걸 좋아해서..지금같은 거리는 식은죽먹기였는데...
안걸은거 티내는지...발바닥이 까졌어요...
밤거리의 사람들도 활기차보였고..조금은 서러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
오늘 만나서 느낌이 어땠는지..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젊은형들을 오랜만에 만나서..혹시나 실수하지 않을까...
안그래도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을 만나면 하도 혼자 생활해
버릇해서...좀 버릇이 없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오늘 받은 느낌은 잘 간직하고 있다가..
혹시나 제가 저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줘야 할때..
유용한 경험으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나왔다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 인사를 그 자리에서 드렸어야 하는데..역시나..
조금은 익숙하지 못해서..
그럼 이만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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