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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d88e2009-07-03
13년전에 고관절이 아파서 여기저기를 전전하다가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강직성척추염이란 진단을 받고 믿기지않아 삼성의료원에서 다시 확인 받고는 약을 한달간 먹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분당동국대한방병원에서 3개월간 전기침 치료받고 통증이 없어졌으며 나무뿌리를 달여 만들었다는 조약을 2년간 먹은이후로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잘 지냈습니다. 2000년도 가을에 포도막염이 발명하여 가끔씩 재발했지만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인지 내 나이 친구들보다 훨씬건강하게 생활했습니다.5월말쯤 이유없이 아침에 일어나면 등이뻐근하더니 허리까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강직성척추염이라해서 당황스럽네요.경희대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30대초반의 경험이 없어보이는 젊은 분이라 병원을 옮기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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