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지역모임

간만이네요

환우 2f482006-08-18
너무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요즘 애들 둘키우느라 소일삼아하고 있는 일 하느라 좀 바빴어요. 그리고 병원도 다니고 있고 ... 요즘 등이 많이 굽었어요. 그래서 많이 걷는것도 힘들고 ... 애기 갖는다고 의사와 상의없이 혼자 약을 끊어버린것이 주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그때는 약안먹어도 견딜만했거든요. 절대 여러분은 마음대로 그러지 마세요. 이번에 병원에 갔을때 의사가 그러더군요. 10년전쯤에 지금의 약이 있었다면 거의 정상인으로 살수 있다고요. 기분이 착찹하데요. 거울보면 점점 굽어가는 등, 점점 나오는 배, 여자로서 옷을 입어도 테도 안나고 기분이 우울할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도 우리 강아지들을 보면 그런 기분이 싹 달아나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잖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요. 화이팅!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