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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지역모임

포도막염

환우 45c02005-10-07
첫글 올립니다. 14년전에 눈에 포도막염이 생겨서 앞을 거의 한달을 못 봤어요. 그리고 두번이 재발되고 괜찮다가 작년 추석에 또 재발. 그리고 12년 전엔 정말 누워서 기침도 못 할 정도로 너무 온 몸이 아파서 1년 정도를 고생을 했죠. 병원에 가도 별다른 말을 들을수가 없었고 물리 치료와 소염 진통제가 다였어요.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고관절이 걸을수도 없을 정도로 아팠어요. 그후 결혼을 해서 아이 둘을 낳았죠. 아이들 키우는게 좀 힘든가요. 또 무지 아픈거예요. 그것도 돌아 가면서. 어깨가 벌레가 기어 다니는듯 간지럽더니 목이 안 돌아가고, 다시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하고 약 먹으면 괜찮다가 이번엔 허리 그리고 등, 가슴(너무 심하게 아파서 기침도 못할 정도) 또 약을 먹으니 괜찮다가 이번에 또 목에 벌레 기어가는듯 하네요. 강직성 척추염이란 판정을 받고 코사에 들어오니 저의 눈에 포도막염이 이것 때문 이었나봐요. 그래도 힘 낼렵니다. 처음 포도막염 병명을 듣고 절망적 이었거든요. 그때 강해 졌는지 저 운동 할겁니다.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아이들을 매일 짜증으로 키웠는데 이제 안 그럴겁니다. 운동할 시간도 없지만 새벽에라도 일어나서 운동을 할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그랬잖아요. 우리 건강하게 삽시다. 까이꺼 이깁시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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