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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

처음 왔는데요...고민이...

환우 b0832005-08-01
이런 곳이 있는 줄 오늘에야 알았어요... 저는 작년에야 이 병에 걸린 줄 알았어요..아픈지 거의 1년만에 일반 정형외과에서는 (무릎이 많이 아팠기에) 원인이 없다고하며 그냥 물리치료만 받으라해서 거의 1년을 허비하게 됐죠. 그리고 1년만에 무릎이 퉁퉁 부어서 굽혀지지 않을 정도가 되서야 강직성 척추염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1년동안 꾸준히 치료하고 수영하고 해서 일반인 처럼 살아가는데,,, 결혼도 하고.... 지금은 너무 아기가 갖고 싶은데 이곳에 와보니 저혼자 끙끙대며 고민하던 얘기들이 참 많아 안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 분이 많다니 제 일처럼 맘이 넘 아프네요. 임신하기 전에 어찌해야하나요..아기가 넘 갖고 싶어서 무작정 약도 안먹어 봤는데 5일을 못넘겨서 다시 먹게되요.. 저 어떻하면 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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