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좌절 그리고희망...
환우 59ad2003-07-15
처음 자리에갔을때는 두려움이컸습니다
강의를듣고 몰랐던부분을 알게되고 대화할수있던자리에서는
나와비슷한 아픔을가지고 있는사람들을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제주변에서는 이병에대해서 그리심각하게생각하질안았고
저역시 아플때만 심각하고 좀나아지면 제몸에대해서 무신경했으니깐요..
여러환우여러분과 이야기를하고 지식을얻고느꼈습니다
내몸은 내꺼니깐 내가돌봐야한다고 누가알아주지않는다고 섭섭할것도 아니구요..
전 다시검사받아보려구요 전에진단받은곳은 정형외과쪽이라서요
류마티스내과가 정확한것이라는 의사선생님에설명에 혹시나하는 생각에요..ㅎㅎ
참그리구 저수영도다니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이쁜수영복두샀답니다...ㅎㅎ
환우분들이 수영이가장좋다구해서요
여러환우분들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요
참 실명은 밝혀두될지몰라서요 쥬스를마시면서 알게된 이쁜동생?..분들 반가웠어요
우리 시간되면 얼굴보구 더욱좋은얘기나누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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