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입니다
환우 1bcd2004-10-03
제가 결혼한지 6개월정도 됐습니다
아이를 가지려 한 3개월정도 약을 먹지 않고 있는데
그래서 짐 몸이 많이 불편합니다
정말 죽을지경이라할까요
허리도 휘어보이고 고개를 돌리기 힘듭니다
보기에도 그렇고 밖에 나가기 싫을정도이니깐요
아이를 가지려다 보니 몸이 이렇게까지 아픈데
약도 못먹고 그렇다고 아이도 안생기고
생겨도 걱정이고 정말 미치겠네요
남들은 원하지 않는 임신도 잘도 하건만
주위에서 자꾸 스트레스 받지말고 천천히
기다리라 하지만 속편한 사람한테 할 소리이지
신랑한테도 너무나 미안하고
괜히 결혼했나 싶기도 하고 별생각이 납니다.
이런얘기까지 할필요는 없지만 제속이 말이 아니라
답답해서요
10일에 모임이 있네요
예전같으면 꼬박 참가했는데 지방에 살기도하고
너무 몸이 말을 안들어서 참가도 못하네요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은데
오늘 한풀이만 하고 가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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