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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

둘째 가졌어요~

환우 caab2003-10-30
첫애 가졌을때 초반 고통이 넘 힘들어서 둘째 갖는걸 많이 고민했어요. 근데 아이가 자랄수록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더군요. 해서 작년 가을에 준비하다가 몸이 넘 안좋아서 고생만하구 불발로 끝났네요. 다시 약먹고 준비해서 올 늦봄부터 다시 시도했슴다. 소론도정 매일 한알씩 복용하구요... 다행히 못견딜 정도의 통증없이 둘째가 생겼네요. 이제 6주 되었다 합니다. 임신인거 알고 바로 약 끊었구요.. 첫애때 약 끊고 며칠 지나자 시작된 고통이 한달동안 이어지는데 정말 최악이엇슴다. 다들 아시죠....화장실 출입도 힘든......ㅠㅠ 지금 삼일째 약 끊고 있는데 아직은 무사합니다. 부디 이상태로 지나가 주길 간절히 바라는데 어떨런지.... 암튼 그래도 기분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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