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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

운동이 어려우시면...

환우 c1232003-09-28
목욕탕에서 최대한 관절을 움직여 보면 어떨까요? 저는 아이들 학교보내고 목욕탕으로 갑니다. 뜨거운 물과 찬물을 왔다갔다 하면서 최대한 움직입니다. 사실 여러관절(턱 팔꿈치 어깨 발목 발가락)이 한꺼번에 아파서 운동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염증이 어느정도 잡혔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들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때(?)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나 봅니다. 강척에는 운동이 중요하다는걸 알고선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물속에서는 움직이기가 훨씬 쉬우니 다른 분들도 열심히 운동하시고 편안해지세요. 저는 아이들이 셋인데, 모두 제왕절개했답니다. 그것이 몸에 무리를 많이 주어 병을 발현되게 한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일년전 까지만 해도 강척이라는 진단은 없이 병원을 전전하다가 수면 내시경을 하면서 여러관절이 아프기 시작해 다시 류마티스내과를 찾았더니 두달전 강척판정이 내려지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강척과 마취가 어떤 연관이 있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통증의 끝이 없다고 ...나락의 끝으로 떨어질 때즘 다시 내몸은 나를 일으켜 세워주니 다시 시작해 볼 용기가 되는군요. 모든건 마음에서 시작된다지 않습니까? 내마음을 편안히 할때 내몸도 편안해지니 잘 다스리면서 살아 갈랍니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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