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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지역모임

처음 뵙습니다.

환우 c1232003-08-29
병이 시작한 지는 거의 20여년... 지금와서 알고보니 강척이라는군요. 그동안 원인을 모르고 여기저기 전전한걸 생각하면 속이 상합니다. 인하대 류마티스 내과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는 반응성 관절염이라고만 했는데, 지난달 골반사진과 여러가지 검사를 하더니 다시 진단을 내리더군요. 심각한 질병이라 생각하니 모르고 여기저기 전전했던때가 스트레스는 적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지금은 골반통증보다 팔꿈치나 어깨,발목,턱관절등에 염증이 생겨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30대후반의 여성이 병의 경과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아프다는 말만 자꾸하게되어 이제는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병을 알리고 싶지않습니다. 마음껏 아픈이야기 할 친구가 되어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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