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
환우 35892003-06-21
주부임니다.
전 둘째낳구 3년후에 발병했는데 병명을 몰라 서너달 고생했습니다. 고관절이 너무 아파 걸을수가 없어서 누워만 있다가
한방병원으로 침맞으로 다니고, 친정에 가서 누워한달 보내고
정형외과에서 치료받고, mri찍고 다했는데 이상이 없더라구요...
막판에 혈액검사 하니까 나오더라구요...
그동안 얼마나 울고불고 했는지 ...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해도 제대로 병명을 알기가 힘든거 같아요.. 오랜시간이 걸리고..
지금 3년째 치료중이구요
저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요.. 가끔 우울하기도 하구..
시댁이 시골인데 갔다오면 며칠 고생하니까 이제는 안간답니다.2년째...
모두 힘들게 보내시구 나름대로 열심히들 하시내요..
수영을 다니는데 몇번을 중단했었는지 몰라요
저든 입병과 혓바늘도 심하거든여..
조금 피로하면 금방 나타나서
고대구로 병원다니는데 의사선생님도 매일 똑같은 말만 하시구
빈혈도 있거든요.. 정말 가진 병이 많네여..
힘들더라도 모두들 힘내시구요
서로 정보 교환 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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