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입니다.
환우 a9b52003-03-2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7년째, 첫 아이 바로 낳고 아프기 시작해
1년뒤쯤 강척 진단받고 앞이 까까까------맣게, 눈물이
석달 열흘줄줄 나더군요.
그래도 무슨병인지도 몰라 아플때보다 약이라도 먹고나니
한숨 돌리겠더군요.
그후로 30개월된 딸 어린이집에 보내고
수영을 시작했지만 척추와 목이 많이 굳어 할수가 없었어요.
요가을 시작했고 그 뒤로 많이 좋아 졌어요.
애낳고 생긴병 하나더 낳으면 낳는다고 집안 어른들은
둘째을 재촉하셨고, 먹은 약 때문에 많이 망설이다
의사선생님께서 약은 임신후에 복용해도 아이와 상관없다는
말씀에 힘입어, 작년9월에 둘째딸을 건강하게 낳았어요.
강척은 여전히 제 몸에 버티고 있고
출산후 요가를 못해 요즘 조금씩 힘들어요.
임신 9개월까지 요가을 할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딸기 엄마가 되었지만 너무 기뻐요.
남편에게도 조금은 덜 미안코......
홈페이지에 여성 환우방이 있어 더 기쁘고
열심히 운동해서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아줌마 수다라 넘 긴것 같네요.
많은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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