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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지역모임

나는스무살.

환우 a52d2005-07-30
아...이런병이 정말 있었던가... 아프다아프다; 연골연화증으로 1년넘게 지낸 내 무릅은 지금 사각사각(?)닳고있는것같다 걸을때마다 연골이 갈리는 느낌은;;찌리릿;; 아, 소름끼친다. 허리통증은 엄마에게 짜증으로 이어지고 집안분위기 나때문에 술렁술렁 밥은 전보다 더먹는데 왜 점점 얼굴이 초라해져가는지; 그나마 재미보는건 컴퓨터뿐인데 손가락관절도 너무붓고 아프다.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너무다르게 느껴져서 혼자지낸지도 꽤오랜시간.. 세달후엔 땡땡땡 대학교 뮤지컬과 입학 실기시험이 있다 지금가장 하고싶은건 탭슈를 신고 연습실을 마구마구 뛰어다니는것 어헛 생각만해도 무릅연골이 스르륵 갈리는구나.. 하........지독한 연습으로 얻은 대가는, 연골연화와 강척.. 정답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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