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 ca472003-11-19
저는 요번주 월요일에 강척 진단을 받은 25살의 여자입니다.
사실,지금도 믿기지 않아 어리둥절한 상태구요..
1년전부터 다리가 가끔씩 뻐근하구 아프다가 안아프다 해서 그냥 날씨탓이나 자세가 불량해서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거든요.
근데 점점 심한것 같아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를 찍어보시구~유전자검사를 해보자구 하시더라구요. 5%의 가능성 때문에 하는거라면서..근데 그 %에 내가 낄줄이야.ㅠㅠ엉엉
처음엔 너무 충격이 커서 멍했습니다...근데,유전적인 병이긴 해도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하면 호전 될 수 있다고 하니~절망이 아니라 이제 희망을 가지려구요!
그리고 이렇게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친구도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위안이 되네요^^ 우리 모두모두 힘내자구요~홧팅^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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