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 = 유전과 관련이 매우 큰 병?
환우 be102010-05-11
사실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먼제 제 소개를 잠깐 드립니다.
어제 확진을 받은 환우입니다.
진단서 및 산정특례는 아직 신청 안 했네요~
(경황도 없고 요즘은 지지난주 입원당시 보다
훨 통증도 많이 가셔서 그 사실만으로도 넘 기쁘기도 해서요)
진단서는 딱히 보험금 탈 수 있는 거도 없고
회사에 내서 병가처리 할 건도 아니지만,
그래도 받아두는 게 좋을 거 같아 담달에
외례 갈 때 교수님께 요청할 생각이구요!
산정특례 역시 주사제 맞기 전에는 크게
진료비 차이가 없지만, 이 역시 담달에
병원에 요청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목과 같이 이 병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한가지 크게 든 의문점은
강척이 왜 유전과 연관이 깊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이 병이 그저 유전적인 병이고 그냥 운명적인 사고관으로
받아드려지는 게 다소 안타깝기도 합니다)
러프하게 HLA-B27 유전자 있는 사람이 국내에 2.2%이고
국민의료보험공단에 보고된 환자수는 7만명 하지만,
이중에 허수를 제외하면 대략 우리나라 국민 1천명 당
1명 정도라고 하는데요~! (0.1%)
결국 27번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1/22의 확률이고 27번
유전자가 있든 없든 확률은 1/1,000이네요~! 물론 27번
유전자가 있는 게 없는 경우보다 확률이 40배이상 높긴
하지만, 27번 유전자가 있는 사람 중에서 발병률이 4%이내
이므로 그렇게 크진 않은거 같아요... 27번 유전자 있는
사람 중 21명은 발병하지 않으니 말이죠 ^^; 그냥 환우
입장에서는 큰 차인 없을 수 있지만, 그냥 이 병이 유전적인
병으로 치부 또는 오인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남겨
봅니다. ^^;
환우분들의 의견, 생각도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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