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진단을 받은지 1년됐네여
환우 149f2008-05-08
강척진단을 받은지 1년된 27살 청년입니다
아직도 강척이라는게 믿기 싫습니다.
여태 잠잘땐 빼곤 거의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심할땐 걷기도 힘들었지만..
솔직히 걱정되긴했지만 견딜만 했기에 약도 안먹고
평소처럼지냈습니다. 담배피고 술도 먹고 당구도 치고
당구가 강척에는 안좋다는걸 알고있었지만..
24살때쯤에는 허리통증이 많았지만 요즘은 허리보다
양손목과 양발목통증이 심해졌습니다. 걷고 주먹지고 키보드치는것까지 불편합니다. 밤에 잠도 잘 못자겠습니다.. ㅠㅠ
이제 슬슬 진행되는거 같은 마음에 우울해지네요 여튼 많은 악재가 더불어 요즘엔 하루하루가 우울한 하루입니다..
요즘에는 가슴통증도 있네여 ㅡㅡ; 이거도 강척때문인지
명치부분이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 심할땐 그냥 있어도 통증이있구요
아 그리고 제가 스노우보드를 좋아합니다.. 시즌되면
매주갑니다.. 스노우보드 않좋은가요?
헬스장가서 무거운거 드는 운동은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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