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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척을 지닌지 5년이 된 사람입니다. 관리법에 대해!

환우 7dd52011-12-03
먼저 이 글을 쓰기전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씁니다. 간혹 글을 보면 완치된 분도 있어서 참 부럽습니다.. 저도 강척이 심했을땐 2년동안은 죽고 싶었고, 안해본 의술이 없을정도로 병원만 10군데는 넘게 돌아다닌거 같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거의 "매일" 같이 하는 관리법이 있습니다. 첫째 운동 (요가를 1년동안 배우며 손목도 무릎 통증에 때문에 거의 쓰지 못했던 근육들을 다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요가 선생님을 만나 말씀드렸더니 매일같이 할수 있는 1시간 분량의 동작들을 써주시더군여. 그걸 거의 매일같이 시간이 할애하는 순간마다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신분이라면 네이버지식백과 등 인터넷을 통해 아픈부위의 통증을 경감할수 있는 스트레칭을 조회해 익혀 둡시다) 둘째 약, 주사 (대학 병원 진료를 주기적으로 받아 밥과 약은 꼭 챙겨드세요 통증이 심할때 2주 덜할때 1달단위로 주사 투여도 꼭 해주십니다.) 셋째 파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땐 멘소래담 냄새가 심하긴 하지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시간이 없고 외출시엔 붙이는 파스도 추천합니다) 넷째 찜질 물리치료 (의료기상사가면 부황식으로 된 물리치료기와 전기핫팩을 구매 하실수 있어요 거의 매일같이 해주세요!) 이렇게만 매일같이 관리해줘도 통증의 고통에서 어느정도 해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수영등의 운동도 추천하며 통증이 덜할땐 근육을 지탱할수 있는 약간의 근력운동도 병행해주신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하구요..) 담배와 술도 최대한 자제하시구여.. 저도 이렇게 열심히 관리해주지만 완치되기는 정말 힘든가 봅니다. 저보다 오래 되신분들도 많겠지만 이제 5년~6년이 되어가다보니 강척이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익숙하지 않네여.. 가끔씩은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도 들구여 흔한병이 아니다 보니 ㅎㅎ.. 다들 힘내시고 조금이라도 통증 없는 세상에서 사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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