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치료기 이용합시다.
환우 d5cf2003-06-12
98년도부터 아프기 시작하여 다른 병으로 진단받고 운동하며 병원다니다 2001년 훈련소를 다녀온 후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현재 수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이고요.
특정상표를 말하면 광고성글이 될 듯 싶어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무실 바로 맞은편에 온열치료기 무료홍보관이 있어 점심시간에 틈을 내어 가서 치료를 받고 옵니다.한 타임에 40분이더군요.
강척이란 병 자체가 허리에,, 정확히 말하면 엉치뼈에 문제가 생겨 아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얕은 생각일 진 모르지만, 전 그 온열치료기 치료를 매일 받으며 효과를 본 듯 합니다.
옷을 벗고서 육안으로 보기에도 왼쪽허리가 툭 튀어나온게 많이 들어갔고, 밤에 손발 저린 것도 없어졌습니다.
가면 손에 들고 하는 치료기가 있는데 항시 무릎에 올려놓곤합니다.
이틀에 한번씩 목욕탕에 가서 수중운동을 하고, 밤에는 20분씩 뒤로 걷고 합니다. 7월부턴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기 체조를 배워볼까합니다. 이런 여러 노력이 있기에 효과가 있는지는 몰라도 온열치료기의 효과를 무시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허리를 따뜻하게 보호해야할 필요가 있는 우리들 아닙니까. 한번 믿어주는 셈 치고 근처의 홍보관에 가셔서 치료받아보세요.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저를 비롯, 모든 환우여러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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