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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보험적용 설명과 대정부 투쟁

환우 a5b62010-10-01
생물학적 제재에 대한 정부 고시가 나왔습니다. 요지를 설명 드리면, 36개월까지는 환자가 10%의 부담만 하면 되는 것이고 이후에는 기간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환자가 약재비를 40% 부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51개월까지 인데 비해 강직성 척추염은 36개월로 10% 적용을 했습니다. 36개월 이후에는 현재 한 달에 10만원 내외를 부담하던 것을 40만원이 넘는 금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환우회는 그동안 여러 보험기간철폐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정부는 조삼모사 격으로 기간제한을 철폐하는 대신 환자부담금을 4배 올리는 편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환우회는 현행과 같은 조건으로 보험기간 제한 철폐를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1차 - 항의공문 발송을 시작으로 2차 - 담당부서에 항의전화와 항의글 전송 3차 - 항의방문과 연좌 농성 이렇게 단계를 나누어 우리들의 권익을 보장 받을 계획입니다. 또한 2~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가던 것을 주사제를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1개월마다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운 제도가 운영중입니다. 이는 잦은 환자의 방문으로 담당의사들의 업무만을 과중시켜 의료서비스의 질적저하와 함께, 매달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환자들의 고충을 외면한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기존처럼 매달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주사제를 처방 받아올 수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회원 여러분 전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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