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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처음 글을 올림니다.

환우 62fe2010-07-29
저는 만50세 되는 남성입니다. 제가 강직성 척추염 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듣은건 2008년1월이 였습니다 2007년 10월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정기검진을 받던 중 위암 판정을 받고 국립 암센터 에서 2008 1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주치의선생님이 내척추가 활처럼 휘여저 있어서 수술하는데 힘들고 출혈이 심했다고 하며 어느 정도 회복되면 류머티스 내과에서 검진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생각하기에 강직성척추염 으로 보인다고 하여 저는 5월경 서울대병원에 진료를 받은 결과 병명은 맡는데 진행성이 아닌 것 같다 더 두고 보자 3개월 후 다시검사 하자고 하여 잠시 잊고 지냈는데 제가 암수술 받기 전 체중이약 80kg 이였던 것이 6월에 와서는 54kg으로 체중이 빠지더니 갑자기 팔 다리 큰 관절 들이 엄청나게 아프기 시작 하더니 누워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순천향병원에 입원해서 여지가지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진통제 효과만 떨어지면 엄청난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제가 몸에 이상이 온 것은 2001년도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부터 배가무릎에 닫지 않고 등줄기가 구부려지는 것이 둔하더니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도 뻣뻣해 저서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했지요. 아픈 것은 전혀 없어서 병원 갈 생각은 해보질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목이 아프냐고 간혹 묻곤 했는데 저는 전혀 아프지 않았거든요. 그때부터 천천히 목이 굳어왔고 저는 그것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단지 저를 쳐다보는 사람은 목 이 좀 아픈 것 아닌가 했습니다. 병원에서 고통을 참으며 치료 받던 중 의사선생님이 3개월 후부터 주사약으로 치료 할수 있다고 했고 휴미라 라는 주사약으로 치료를 하였습니다. 다행이 저에게 주사약은 잘 맡아서 맞고 수 분후 부터 천천히 강한 진통제를 맡은 것 처럼 통증 사라지더군요. 한달에 2번 주사를 맡는데 요사이는 저 자신이 주사 맡는 시간을 15일에서 20일 로 조정하고 있고 다시 25일 그리고 한달에 한번으로 조정할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희기한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더 좋은약이 개발 되서 완치하였으면 하는 바램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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