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 신검 5급 판정..
환우 97702010-06-25
5월달에 신검 판정을 5급 받았네요.
첨 신검 하기전 병무청에 전화하여 필요서류가 뭔지 먼저 여쭤
보고 두번 걸음 하지 않으려 자세히 여쭤보고 무릎수술한 병원
엘 예약해서 갔네요.(아이가 또 넘어지는바람에 걷는게마니 불편할때)
그런데 정형외과 주치의 자신의 말이 맞다고 자기가 해준 서류만 구비해도 면제가 될거라며 강력히 주장
전 다시 필요서류 문의 후 왔노라고 여러번 말씀을 드려도 전혀
들으시지않고 해주신 서류만 들고 갔는데..(강척은따로준비)
결국 2번 걸음에 5급 판정을 받았네요.
신검을 앞둔 분이 계시면 꼭 병무청에 문의하신후 정확한 서류
꼭 구비하셔서 가시길 바래요.
글고 저희아들은 어느 책에서 아이아빠랑 제가 본 내용중에
미국 토요신문 편집장으로 계셨던 노만 카슨스(웃음치료사 창시자) 라는 분의 얘기를 관심있게 읽었는데 어느 치료법 보다도 웃음으로 효과를 마니 보았노라고 ..
저희애는 본래 엄청 밝은애이지만 그 책을보고난 후 더욱더밝게 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통증도 피로함도 조금씩 더 심하지만 나름
조절을 잘하려고 하고 있고 올겨울엔 수능을 봐야하기에 부담은
좀 있지만 좋은 결과를 보기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저희 아들을 볼때 전 늘 감사하답니다.
환우여러분,가족여러분 괴롭고 힘드시드래도 늘 웃음을 잃지 말
아주세요.언젠간 우리에게도 긴 터널에서 조그마한 빛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모두 힘내시고,바쁜여정에 잠시 짬을 내어 올만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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