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케이드 치료 후기...놀라움 그자체
환우 a0ea2010-03-29
지난 3월초 목과 어깨 통증으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7481번 글) 지난 3월 20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대학에서 레미케이드 주사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루 입원을 해야 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결과는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그토록 저를 괴롭히던 목과 어깨, 고관절 통증이 그야말로 씻은듯이 사라졌으니까요. (아마 통증의 원인이 염증수치였던것 같습니다. 일반인의 수치가 0.5인데 저같은 경우는 무려 7.7이었거든요)
다음주에 한번 더 입원 주사맞고 그 이후로는 외래로 주사를 맞는다는데... 혹시 통증 심한 환우분들 계시다면 레미케이드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참고로 산정특례등록하시면 주사비도 큰 부담이 없답니다.(산정특례 꼭 신청하세요) 주사치료에 많은 부담을 느꼇던 저였지만 이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았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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