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동생이 강직성 척추염 의심이랍니다...
환우 ec1a2010-02-04
오랫동안 허리가 아프다고 입이 닳도록
말해왔는데 누나로써 그냥 친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첨 아프기 시작한건 10년전 고등학교때 부터라고 하는데요
지금 상태는 허리와 엉치 그리고 목을 돌릴수
없을정도로 진행이됀 상태입니다.
여기외서 보니깐 조기발견해서 치료하는게 우선 이라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치료 방법이 없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수없이 이병원 저병원 다녀보고 엑스레이 엠알 씨티
안해본게 없는데 병명도 모르고 그저 근육통 이겠거니
넘긴 제가 너무너무 한심합니다.
그동안 본인은 얼마나 아팠을지 또 앞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걱정이됩니다.
제 동생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치료만 열심히하면 일상생활엔 지장은 없겠죠?
지금 나이 이제 28인데 이제 장가도 가야하고 짐 앤이
허리 다 나으면 결혼 할거라 했다는데 이 사실을
숨겨야 하는지 알려야 하는지 그것도 참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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