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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슬프지만...저도 강직성척수염이 맞는거같아요

환우 77882010-01-30
지난 12월에 강남성모병원에서 강척의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작년 9월경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왼쪽엉덩이가 너무 아파서....근육통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ㅠㅠ 12월에 다시 너무 아프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초기 발현하면서...통증이 너무심하고 염증이 생겨서 바로 MRI부터 찌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병원가서 레미케이드랑 약먹을예정인데.. 지난주부터는 등하고...무릎도 아파오기시작하네요!! 걸을때도 힘도 안들어가고..등이 너무 아파서..누울때와 누웠다가 일어날때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다음주에 레미케이드 맞고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처음에...병원에서 강척이라는 이야기들었을때는 눈물이 핑돌았는데... 이젠.....인스턴트음식도 않먹고 면역질환에 좋은 음식만 먹고있습니다.ㅋㅋ 다행히 X-레이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을정도의 초기에 발견하게 되어 행운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대처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근데 요즘 살짝 걱정되는거는...초기에 저같이 너무 고통이 심한경우에는 병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른건 아닌지..살짝 걱정되네요!!혹시 아시는분..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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