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약물치료 받고 있어요
환우 d7492009-12-20
손가락 하나 꼼짝할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전신 통증이 있었고 하루 이틀 정도 지나 통증이 줄었을 때 병원에 가서 강척진단을 받았습니다.
거의 한 달째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있구요.
그 전에는 어깨나 골반, 등이 간헐적으로 아팠기에 통증클리닉이나 정형외과에서 사진을 찍고 별 다른 이상없다는 말에 물리치료나 받고 그렇게 했네요. 아주 전형적이죠?
전신통증 이후는 천장관절, 어깨, 목등의 통증이 아직 남아있어요. 예전에는 아프다 말았는데 강척진단후로는 계속 아프네요. 좀 무리한 날은 더 아프고요. 생활에 큰 지장을 주진 않았지만 심적으로 많이 부담스럽네요.
어제는 40분 정도 산책도 하고 쇼핑도 다니고...그러다 저녁부터 왼발목이 꼭 삔것처럼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복숭아뼈 근처가 부어오르면서 걸음조차 절뚝거리고 걷는답니다.
두 초등생의 엄마라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부모님께는 죄송스럽고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그나저나 발목통증이 내일은 좀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2주만에 진찰받으러 가는 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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