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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오늘 서울다녀왔습니다.^^

환우 97702009-12-10
본래 4주마다 진료를 하게되었는데,오늘은 35일만에 진료했습니다. 지난달 병원다녀온 후로 하루하루 조금씩 반응이 오더니 정말 죽을 힘을다해 열심히 운동을 한 효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정말 기대이상이라고 반가워하셨답니다. 몇달동안 병원을 왕래했지만,오늘은 길을 잘못들어서 진료시간을 5분 지나서야 도착 교수님을 뵈옵는데, 저희는 늘 말씀드리지만,교수님을 뵈올때마다 맘의병치유도 함께 치유가 되어 늘 가벼운 맘으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지금도 저희아들은 집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구요. 다음진료일은 40일만에 가게 되겠네요. 정말 교수님께서 기대하셨던 부분보다 훨씬 큰효과를 보게되어 정말 깜짝 놀라셨고,지난달 깜짝이밴트한다고 목발없이 조심스레 처음 걸어들어갔지만, 오늘은 진료시간이 좀 늦었던관계로 아들이 마구 뛰는걸 교수님께서 보시곤 너무도 놀라워하셨어요. 이젠 입시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뭐든지 이겨낼수 있노라고 열심히 계획과 준비중입니다. 교수님께서 꼭 좋은 소식을 안고 오라고 격려말씀 주셨구요. 환우여러분그리고 가족여러분들 너무도 힘드실줄로 압니다. 저희 또한 그 고통 말로 어찌다표현을 할수 있을까마는 분명 희망은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교수님께 교수님덕분이라고 감사인사말씀드렸더니 20%의 교수님의 도움과 80%의 본인의 노력으로 이런성과가 있노라고 오히려 격려말씀을 해 주셨답니다. 뭐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신다면, 도와드리고 싶어요. 지금 제 아들 운동은 집에서 모래주머니달고 걷기운동과아령 짐볼,굵은 고무줄,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그외스트레칭등등, 이젠 밖에서도 제법잘걷고 뛰기도 한답니다,많이 할땐 한시간 이상해서 두시간정도하면서 동네 체육공원에서 운동기구 하나 하나 빠짐없이 모두 이용하구요. 제가 옆에서 봐도 정말 대단하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걸 볼 수가 있답니다. 꼭 희망은 있구요.찾는 사람에겐 꼭 다가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엔브렐 지금 5개월째 맞고 있고,이젠 5일마다 주사하고 겨울동안에는 이상태로 유지를 하라고 말씀하셨고,따스한 봄날이 되면 아마도 지금보다도 주사를 더 늦출 수 있노라고 말씀해 주셔서 저희는 한없이 기쁘고 이 소식을 빨리 전해드리고 싶어서 잠시 들렀답니다.그리고 참 신종 백신은 꼭 맞으라고 권장하셨어요.지난번 학교에서 단체로 맞는다고 연락왔을땐 독감이 넘 심해서 보류를 했었는데,교수님께서 맞는게 훨씬 안전하다고 하시네요. 저희아들 입시준비 끝내고는 온가족이 봉사하러 다닐까 합니다.인생의 쓰디쓴 경험을 많이 했기에 누구보다도 아픔을 함께 하고 싶답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너무도 많네요.모두들 힘내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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