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어요...
환우 4e582009-10-16
오늘 남편이 강척 진단을받았습니다. 희귀난치성 질환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여기저기 둘러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본인 의지가 중요한것같네요. 꾸준한운동과 자기관리...
하필이면... 이라는 생각때문에 괴롭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청주입니다. 가경동 서울내과가 류마티스 전문병원이라고 해서 다닐려구요. 이유없이 찾아오는 통증 절대 약으로 버틸일만은 아니네요. 일찍알았다면 지금처럼 남편이 덜 힘들었을걸... 생각이많아집니다. 현재 심한통증으로 약없이는 하루도 못 버팁니다.어서 맞는 약을 찾아서 통증만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허리,등에 목은아예 움직이질 못해요. 걷기도 힘들던 분들도 좋아졌다고 하던데.. 울 남편도 어서 좋아지길 바랄뿐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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