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인지 진단
환우 51c02009-10-07
저는 어렸을때부터 발목, 발등, 무릎 등에 염증이 잘생겨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여러곳을 다녔었습니다
깁스도 해보고 약도 오래먹고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요
2001년부터 아픈데가 없어지면서 2006년까지 건강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2006년 10월쯤 눈에 포도막염이 와서 피검사를 해보니 HLA-B27가 양성으로 나와서 강직성 척추염이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몸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어서 강직성척추염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안심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9월부터 무릎에 염증이 생겨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소염제를 처방받아 먹었는데 먹을때는 안아프다가 약이 끊어지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한양대 병원을 예약해두고 근처 통증의학과를 찾았습니다 가서 이런저런 상황을 설명하니
자세랑 걸음거리때문에 그런것같다고 근육이완주사를 허리랑 다리에 맞고 있는데 전혀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이제 숨을 크게쉴때 왼쪽등까지 아픕니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너무 뻣뻣하고 어깨까지 아픕니다
정형외과랑 통증의학과 의사는 강직성척추염은 아닌것 같다고 하는데 지금 제 소견이 강직성 척추염이 맞는건가요?
무릎 염증은 나을생각을 안하고 등까지 아프니까 걱정이 너무커지네요. ㅠㅠ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