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면 좋을지 걱정이 되서요
환우 45fe2009-09-10
20살에 병이 시작되어 몇년 좋았다가 몇년 고생하다가 그때는 병명도 모를때라 정형외과 내과 등등 엑스레이 수도없이 병원을 들락거리다가 서울대 동아대 일반류마내과에서 강직을 확진받고 지금은 다른병원에서 약을 타먹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몸이 좋아 약도 먹지않고 잘지내고 있던터에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중에 갑자기 또 염증수치가 올라갔는지 골반뼈가 아프고 목이 아프고 등등 또 저를 힘들게 하는 증상들이 오더군요
다시 다니던 병원에 가서 염증수치를 봤더니 3- 12-22 약을 먹고 있는데도 계속 염증수치가 내려가지 않고 오르기만 하네요
오른쪽 아킬레스근에도 또 오고나니 정말 살맛안나네요
근데 일주일에 한번 mtx 여섯알 복용하고 아침저녁으로 근이완제 진통소염제 등등 먹는데 약기운이 떨어지면 몸상태는 안좋죠
의사선생님이 주사제를 권하시네여 3일간 입원하여 주사맞을 검사하고 링겔로 맞던지 아님 직접주사하는걸로 하던지 아직 어떤걸 선택은 하지 않았어요 저는 주사제가 부작용도 있을것 같고
괜히 mtx도 면역억제제인데 주사제역시 먹는약과 별효과가 안날것 같아서요 사실은 제가 강직 진단받았지만 저번에 염증수치낮출때는 스테로이드제가 저한테 맞았거던요 사람마다 약효과가
틀릴수 있잖아요 혹시 강직에 스테로이드 드시는분이나 주사제 맞고 계신는분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강직이 한번 재발하면 2년을 고생해야 하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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