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왔어요 *^^*
환우 48462009-07-28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되면서 회원정리가 됐었나봐요
오랫동안 못오다고 다시 오니 제 아이디가 없더라구요 ㅎㅎ
건강상태가 좋아졌다고 제 병에대해 등한시한게 참...어리석죠
제 인생에서 많은 것들이 변했네요
결혼을 했고 임신을 했고 병이 악화되었어요
에고..
신혼여행다녀오자마자 걷지도 못할정도로 다시 한번 건강상태가
바닥까지 가서 병원에 입원했죠
5일 치료 받으면서 좀 나아졌다 했는데 다시 출근하고 일상생활
이 반복되니 건강이 다시한번 고꾸라 집니다.
허니문 임신이 되었구요. 감사함도 행복감도 있지만 걱정되는
맘에 너무 커요...
약도 먹어야 되고 주사도 맞아야 되는데,, 심란하네요.
신혼이라는 즐거움보다 제 병간호를 해주는 신랑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예전처럼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겠죠? 건강한 아이도 출산할 수 있겠죠?
전 믿어요. 가끔 흔들리지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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