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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7월20일 두번째 휴미라 주사를 맞습니다.

환우 63ab2009-07-16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참 오랫만에 와 보는 거 같습니다..마음은 늘상 있었는데,왜 클릭 한 번을 안했는지. 7월 6일 첨으로 휴미라 주사를 받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주사제,많이 진정을 시켜주겠지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맞았고, 그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솔직히 놀랬습니다..훨씬 부드러워진 느낌 발바닥의 통증이며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던 어깨의 통증도. 햐~~ 이렇게 좋아지는 것인가 하며 또다른 의구심이 드는 걸 막았었습니다. 이틀 사흘 나흘 닷새가 지나고.. 조금 조금 통증이 수반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고 일어날때의 그 벗벗함과,어깨와 양발바닥의 통증. 그리고 전엔 전혀 없었던 숨이 차다는 것도.. 궁금한 게 있는데요. 휴미라의 약효는 어느정도 지속이 되는가? 하구요 제가 먹는 약들의 간단한 효능이라고 알고 싶어서 지금 먹는 약 종류를 나열을 해보겠습니다. 포리부틴정 100mg/T 센시발 정 10mg/T 리리카캡슐 150mg/c 졸피드정 10mg/T 조피린장용정 500mg/T 익셀캅셀 50mg/C 베아트라세미정 1T 레마이드정 100MG/T 졸피드정을 제외하고 하루 두번 식후 먹는습니다. 통증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음을 하지만 그냥 식구가 하나 더 늘었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오는 통증이야 어쩔수 없지만 맘만이라도 편하면 훨씬 좋을 거 같아서요.. 환우여러분 비와 통증과 함께지만 웃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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