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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잠을 못 이루면서...

환우 01432009-07-10
눈은 감고싶은데 몸이 말을 안들어주네요..이 긴새벽 꿈나라때는 금방 잠깐인 시간인데 눈뜨고 자고싶은데 못자니 더 길게 느껴져 답답한마음에 바로 몸이가는게 여기 환우회네요.. 저는 각종 여러 약제 (울트라셋 / 리리카 / 마이폴 / 옥시콘틴 / 쎄레브렉스)과 독한 마약성진통제까지 복용하여 속도 버려 위//장 도 통증이있어 ( 가스모틴정 / 란스톤 / 라미나지 )도 같이 복용하면서 거기다 잠복결핵도 나와 유한지드 결핵약까지 복용하고있습니다 약물치료로는 여러가지 안해본거 없을정도?? 류마티스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협진의뢰해 (경막외 블록 차단술 / 신경근 블록 차단술 / 뼈주사 / 압통점주사 / 근육주사 / 골반주사 /후관절 주사 / ) 외 더 여러가지도 해보고 이번년도 1월 2일부터 휴미라 주사 3번치료로도 통증이 호전이 전혀 없어 휴미라 중단하고 이번에 7월6일 3차 레미케이드 투여하고 왔는데요 아직 큰호전은 없네요 쉽게 5손가락을 통증으로 가장한다면은 1손가락 반? 2손가락정도는 어디가는 모르게 통증이 내려간듯은 한거같은데.. (남은 3손가락의 통증은 ㅜ.ㅜ) 여전히 괴롭히는 상반신 허리.등.어깨 근육통 하반신 발뒷금치 골반 엉치뼈 다리힘풀림 피부 두드러기 (다형홍반?) 지겹네요.. 하루 시작하는 아침 요즘엔 기상이 조금 벅차고 그래도 긍정적이게 생각할려고 시작하는 아침 마음 가다듬고 힘내보지만 몇시간뒤 참고있던 통증마저 점점 올라올땐 어떻게 조취는커녕 파스와..자전거 타고 개인 마취통증의학과가서 간단하게만 물리치료 ( ims (전기침) tans (전기자극기) 다리공기압축기 등등만 하고 나면 급격하게 스마일 업되는데 1~2시간 또 지나면 또 반복적이고 ... 반복적일때마다 통증이 또 올때마다 드는생각은 잡생각뿐이고... 그래도 감사하죠..이번년도 5개월가량 입원을 거의살다싶이하고 치료를해도 통증호전도 잘 안되고 가난한 살림에 치료비도 약 2천만원 가량나오고 이제 26살 일찍결혼 21살때 와이프와 결혼해서 5살3살 아들들과 가정 꾸려나가기 벅찬데.. 가족들도 힘들게하고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뭐강직성척추염 판정받았고 외..추간판탈출증 4.5번에 척추분리증 5.1번에.. 이 상황 빨리 받아들이고 꾸준히 환자몫 (비수술적치료)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살아야죠^^ 그래도 조금이나마 호전되는것도있엇으니 이나마 이래저래 버티고해서 입원까지는 안갈정도니 그래도 감사하죠!! 더 늦지않게 발견해서 빨리 치료받으니 그래서 감사하고.. 나이드신분들은 약도없어서 병을 알아도 치료를 할수없어서 굳으신분들도 많이계실텐데..요즘은 그래도 좋은 약물/약제/ 생물학적제제 주사들도있으니 꼭 류마티스내과 정기정검 받으시면서 우리 환우회 여러님들도 환자몫인 꾸준한 운동하셔서 우리몸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아는 지인분이 제가 입원해있을때 한말씀이 가슴깊이 잊혀지질않아 가기전에 한자 더 적어봅니다 ----- 하나님이 이 시련마져 나에게 주신건 그 만큼 나에게 뜻이 있어서 일거야!! ----- 이 힘든 시련마져 힘들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받아드리고 이겨내 승리를 하면은 꼭 반드시 좋은길이 열릴것이며 또한 이 무엇보다도 더 어려울게없으니 두려울것이없으리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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