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렐에서 오는 7월 프리필드 주사 출시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환우 e52e2009-04-23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브렐’이 주사 형태로 출시된다.
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승우)는 오는 7월 류마티스 관절염의 대표 생물학적 제제인 ‘엔브렐(성분명 : 에터너셉트)’을 프리필드(PFS : Prefilled Syringe) 주사기로 만나 볼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 바이알 제형의 경우 가루약이 들어 있는 약병에 환자들이 직접 주사용수를 넣어 녹인 후 투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PFS 주사 출시로 이같은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오는 7월 선보일 PFS 주사는 주사기 안에 용해된 주사액이 미리 채워져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용해된 약을 주사기에 옮기는 과정에서 오차가 생길 수 있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정확한 양의 투여가 가능하다는 것도 PFS 주사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와이어스 한 관계자는 “엔브렐은 류마티스 관절염 외에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적응증을 갖고 있다”며 “다른 생물학적 제제들과는 달리 정상 세포를 파괴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후생신보, 문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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