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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월달 재검을 앞둔 환우입니다. 내과냐 정형외과냐 갈등됩니다.

환우 64b62009-01-06
안녕하십니까? 환우 여러분 군문제로 여러 걱정이 많으실 환우분들과 또는 도와주시는 여러분들께 제 고민을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1월달에 재검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26살로 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고, 치료중인 환우입니다. 제가 처음 신검을 받을 때에는 요통은 있지만, 약간의 디스크로 보이기 때문에 1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5년 말부터 강척을 진단받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2007년 7월 8일에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을 받았는데, 상황은 이렇습니다. 정형외과에 제가 가지고 온 자료를 가지고 갔더니, 자료를 한번 훑어 보시더니, CT를 찍어보라고 해서, 병무청에 있는 CT를 찍었습니다. * 참고로 제 천장관절은 왼쪽 grade 3, 오른쪽 grade 2입니다. CT 사진을 보면 톱니처럼 천장관절이 갈려 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이 맞네, 근데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해서 다 면제를 줄 수 있는 건 아냐.지금은 초기 증상이니까 일단 7급 줄게, 6개월 있다가 다시 와."라고 정형외과 군의관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7급을 주는 지를 묻자, "이 상태로는 면제 주기 힘들어. 그러니까 6개월 있다가 와. 만약 지금 줄려면 4급은 줄 수 있어."라고 말해서 전 4급을 받고, 다시 재검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제가 6개월전 병무청 재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1월 8일날짜로 재검 신청할 수 있게 되어서, 재검을 받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조금 바뀌어서 1월 28일부로는 내과에서 담당하기로 시행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갈등요인을 만드는데요, 기존의 정형외과에서 받는 것이 저에게 5급을 줄 수 있을 것인지, 또는 내과로 변경된 후에 제가 5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사실, 내과 군의관이라고 해서 강직성 척추염을 판단하는 근거는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은데, 자가 면역질환이라고 해서 지금 안아픈데, 나중에 아플 것을 고려하여 5급을 줄 확률은 크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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