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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f7242008-10-15
33세 남자입니다. 1996년 군대에서부터 많이 아팠던것 같습니다.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이상이 없다고들 하더라고요...말못하고 혼자 고생한거 생각하면... 금번 추석때 작은아버지, 5촌아제가 피검사를 해라고해서 이해가 안가지만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본인들이 강척을 앓고 있더라고요... 지방에 있는 허&리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큰 병원에 가야한다고 권유하네요... 여러 병원에서 MRI, CT찰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상이 없다고 하더만... 허&리 병원으로 바꾸고 피검사와 X-레이만 찍었는데 오른쪽 허리 밑에는 하얗게 나오더라고요...이미 진행이 되었다고... 현재는 등, 목, 어깨, 오른쪽 갈비뼈가 너무 아픕니다. 아침에는 가끔씩 호흡이 곤란할 정도네요. 폐질환이 많이 온다고 하던데...작은아버지도 금년에 폐암수술을 하셨고...저도 8년전에 폐질환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거든요... 괜찮을꺼라 생각하는데도 서글프네요...확진이후 일도하기싫고 사람들도 싫어지네요... 무엇보다 제 마음을 안정시키는게 중요한데 쉽지가 않네요... 많은분들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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