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환우들에게 끈질기게 따라붙는 포도막염에대해..
환우 83a92008-09-22
우리 강척환우는 통증, 관절운동장애, 그 외에도 빼놓을수 없는것이 포도막염이라는 질환입니다.
몸안의 관절이라는 관절은 다 굳어가고 ,통증은 통증대로
온몸은 공습하는데 설상 가상 눈조차 불편해진다면
정말 짜증나겠죠 .ㅠㅠ
전 강척을 앓은지 18년째 됩니다.
꽃다운나이 20살에 강척에 걸려서 지금나이 37세인데도
아직 강척이라는 놈의 손아귀를 못벗어나고 있네요.
지금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중에는 강척을 막 접한분들도 계실꺼고 저처럼 십수년 되신분들도 계실 꺼에요.
그분들중에서도 강척을 앓으면서도 가끔씩 불청객(포도막염)이
찾아 오시는분들이 적지 않을듯..
요즘 저 같은 경우 컨디션이 좋은 듯한데요.
이미 굳어버린 척추는 원상복구가 안되지만 나머지 관절들은
기분들이 좋아라 하네요^^
근데 이렇게 컨디션이 좋은데도 어김없이 1년에 한번씩
포도막염이 찾아오니 ..
오늘도 2일전부터 왼쪽 눈이 아리고 충혈되고 눈앞이흐려져서
안과에 갔더니 어김없이 포도막염이라더군요.
며칠새 집안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듯..
의사샘말로는 강척하고 포도막염은 스트레스는 쥐약이라네요.
혹시라도 울 환우분들 눈이 약간이라도 불편하시면
즉시 안과로 고고씽..
잘못하면 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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