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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머니가 강직성척추염의 일종인 전종인대골하증입니다

환우 adef2008-03-31
안녕하세요 올해나이 31살인 새내기 아빠입니다. 얼머전 저희 어머니께서 강직성 척추염의 일종인 전종인대골하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허리와 목쪽 심한통증으로 오랬동안 고생을 하다가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5번허리뻐가 골절되었고 목뼈가 일자이며 틀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서 추천하는게 카이로플랙틱이었습니다. 카이로플랙틱을 받을때만큼은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도 카이로플랙틱을 해드렸죠. 저희 어머니 목과 어깨 일반사람에 비해 너무 안돌아 가셨거든요. 근데 병원에서 어머니 피검사를 하자고 하드라고요. 검사결과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강직성 척추염은 유전이 될수도 있다고하더라고요. 현재 치료받는 카이로플랙틱은 일시적인 치료밖에 안되는거죠? 그래서 카이로 플랙틱 치료가 끝나면 큰병원으로 어머니 보시고 가려고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제 경우 고등학교 때부터 허리가 아파왔고요.만성적인 피로가 있고요. 등과 목통증은 25세때부터 왔던거 같습니다. 통증이 등 -> 어깨 -> 목으로 점점 올라오는거 같아요. 현재는 왼쪽 골반에 통증이 심하고요. 양쪽어깨가 심하게 아플때는 혼자 옷벗기도 힘듭니다. 손올리기가 힘들죠. 주기적으로 아파왔다가 사라지고요. 피곤하거나 술많이 마신 다음날은 상담히 아픕니다. 어깨를 내리면 아퍼서 한쪽어깨를 올리고 다닌적도 있어요. 자고 일어나면 피곤하고 어깨가 좁아지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참아오던 통증들이 이제는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병이 커지는건지 걱정이네요. 결혼도 하고 얼마전 아들도 보아서 더욱 열심히 일해야하는데. 일상생활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통증 때문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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