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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난 이렇게해서 좋아지고 았다-강직성척추염

환우 cc272007-10-29
사실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닙니다. 허나 현재 1년째 증상이 없습니다.(기쁩니다.) 저는 레미케이드를 12회 이상 맞은 환자입니다. 저도 정말 아팠고 낫고자 하여 이것저것 무슨 정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 얻고자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괜찮으니 주관적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최근 주기가 5개월에 1번꼴이었는데(레미케이드 주사,처음엔 2주,한달 이랬겠죠?), 1년동안 아무 증상이 없고 정상인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이유들은 바로. 1. 금연을 했다. -14년간 하루 한갑씩 피다가(아플때도 피다가) 작년 11월3일인가 레미케이드 맞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금연중 2. 운동을 했다. - 11월부터 유럽 촌동네로 파견을 갔는데, 공장이 공기 좋은곳에 있어서 (출근은 아침 7시까지,퇴근은 밤10시~11시였으므로 절대 쉰건 아님) 밥먹곤 항상 걷기 운동을 20분씩 했음. 여행도 마니 다니고요.. (그 전엔 운동 전혀 안함) 3. 스트레스가 적었다. - 그동안의 미친듯한 업무 스트레스에서 많이 해방되었다. 4. 양파를 많이 먹었다. - 이거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거저거 얻은 정보중 하나인데, 저번에 중국집 주방장 하신다는 분이 양파를 많이 먹고 효험을 봤다는 말에 저도 1년내내 모든 요리에 양파를 많이 넣어 먹고있는데 플라시보 효과인지몰라도 확실히 효험이 있는것 같음. (양파가 돈이 얼마나 된다고, 약장사다~ 하는 사람은 없겠죠?) 아무튼 도움이 되셔서 한 명이라도 같이 증상이 좋아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세 줄 요약 : 안아프고 싶은자 무조건 금연하세요.(제일중요) 힘든건 압니다. 근데 금연은 정말 필수코스 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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