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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직성 척추염 ( 강척 ) 정말 급합니다. 꼭좀 읽어 주세요.

환우 47ca2007-10-01
현재 사단 정문 위병 근무를 서는 경비소대에 복무 중인 병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입대 전 부터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앗는데 mri 검사시 허리에 별 다 른 문제가 없다고 하여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6 월 초 부터 허리가 갑자기 너무 안 좋아 지더니 서서히 빳빳해 지고 다리도 저리기 시작 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양쪽 엄지 발 가락 밑부분에 엄청난 통증이 생겨서 쩔룩 거리면 걷게 되었습니다. 7 월에 100 이 휴 가 시에 대학병원에서 장무지 굴건염이라는 병명을 판정을 받앗습니다. 알아 보니 군생 활이 힘들 거라고 말을 하는걸 들었습니다. 근무를 나갈때마다 정말 지옥 같습니다. 허리가 너무 끊어 질것 같아 항상 허리를 부여 잡고 잇으며 오래 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청원 휴가를 써서 병원에 가 보니 오른쪽 발뒷굼치에 골극 현상을 보이며 족저 근막염이라는 병명을 판정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복귀 하고 지금까지 별다른 치료 한번 없이 계속 근무 투입 중입니다. 정말 근무 나가는게 너무 힘들고 지옥 같고 빨리 피곤해 지고 살도 10 킬로 그램이나 빠지고 의욕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아침에 기상시에 첫발을 디디면 발이 끊어 질것 같고 일어나서 움직이려고 하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허리에 손을 집고 다니며 발 통증으로 항상 절룩 거리면서 생활을 합니다. 몸이 이러니 소대원들의 눈치와 갖은 마음에 상처 주는 말들로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심지어 부모님 조차도 넌 왜 그렇게 끈기가 없냐는 말만 하십니다. 처음에 저도 제가 끊기가 없는것 같아서 참고 참고 해보았는데 정말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아침에 허리와 발이 끊어지고 부서질 정도로 아픈데 활동 하기 시작 하면 괜찮아 지고 휴식햇다가 다시 활동하면 다시 아프고 그래서 작업을 하면 쉬는 시간이 더 무섭습니다. 2달 전부터 양쪽 무릎이 이상하다 싶더니 한달 전쯤 기상하니 오른쪽 무릎이 망치로 맞 은 것 처럼 아프고 손도 대지도 못 하고 힘도 들어 가지 않고 하더니 지금은 몸을 풀어 주려고 앉앗다가 일어 나면 무릎에 힘이 빠지고 발이 저리고 계단을 걷는데 힘이 들어 가질 않습니다. 거기에 서있는 자세에서 오른쪽 발을 뒤로 빼고 앞굼치를 땅에 대고 뒷굼치를 뛰워서 발을 늘려 주면 아킬레스 건 쪽이 끊어 질것 처럼 이상한 고통이 옵니다. 거기에 허리 밑 양쪽 골반에서 쑥 들어 간 부분을 손으로 눌러 주면 또한 미칠 것 같은 고통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엉덩이 양쪽에도 이상한 근육통 처럼 통증이 찾아 옵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이곳 저곳 검색 해보다가 제가 강직성 척추염 이라는 증상하고 증세가 거의 같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도 제 고통을 모르고 제 상황을 모르고 해서 정말 속으로 수천번 수만번을 울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잇으면서도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부모님 조차 믿지를 못하십니다. 100일 휴가 와 2 번의 걸친 청원 휴가를 너무 일찍 써버려서 이제 일병을 달았는데도 휴가가 없습니다. 지식 검색을 해서 보니 분명 제가 강직성 척추염 일 거라는 확신이 드는데 휴가만 받으면 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올수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무섭습니다. 저와 같은 병을 가지고 계시는 환우님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알고 정말 얼마나 위안이 되고 안심이 되고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부탁드립 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치료만 받으면 군생활 잘 할 자신을 가지고 있엇는데 지금은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 같고 군에 잇다는 것 자체로도 힘듭니다. 병명과 진단서를 그리고 소견서를 가져다 주어도 치료를 해주지 않는 대장도 밉고, 자기 몸이 아니라 함부로 말 하는 소대선임들도 밉고, 정말 세상이 밉습니다. 강제로 부여된 국가를 지키는 의무를 하러온 사람에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 밖엔 들지 않습니다. 거듭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 어떠한 것이라도 좋으니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 드립니다. 허리 - 아침에 자고 일어 나면 끊어질것 같은 고통 때문에 허리를 부여 잡고 걷게 됨. 조금 활동 하면 통증이 줄어 드나 앉아 있거나 쉴때 혹은 근무를 나가서 제자리 에 소총과 하이바 탄띠를 휴대 하고 잇을때 미칠듯 통증이 옴 . 단 5 분도 참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게 되고 움직여야 그나마 통증이 덜함. 대신에 무릎 관절염 장무지 굴건염, 족저근막염(골극) 때문에 허리는 덜 아파도 무릎 아래로 많은 통증이 생김. 취침시 반듯이 누우면 허리가 너무 아파 기울어져 자거나 허리에 양손 엄지 손가락을 대고 자는 경우도 자주 있음. 발 - 아침에 일어 나서 첫 걸음을 떼면 발 중족골 에서 엄지 발가락 아랫 부분 그리고 뒷 굼치 부분에 느껴지는 심각한 통증 때문에 항상 절룩 거림. 항상 매 걸음 마다 절룩 절룩 거리고 근무시 서잇게 되거나 하면 뒷굼치에 통증을 많이 느낌. 허리가 더 많이 아파 자주 움직여 주게 되어 걷다보니 항상 전투화를 벗고 나면 발바닥 전체에 통증이 옴. 조금 걸엇다 싶은 날이면 밤에 잘때 발바닥 통증 때문에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함. 보니 항상 전투화를 벗고 나면 발바닥 전체에 통증이 옴. 조금 걸엇다 싶은 날이면 밤에 잘때 발바닥 통증 때문에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함. 무릎 - 최근 2 달 전부터 이상이 발견됨 . 얼마 전부터는 계단을 오르는데 힘이 들어 가지 않고 근무시에 앉앗다가 일어 서면 무릎에 힘이 빠지고 투두둑 거리는 소리 가 나며 무언가 닳는 다는 느낌이 듬. 2 주전쯤엔 자고 일어 나니 망치로 맞은 것처럼 아퍼서 손도 대지 못한 적이 잇음. 양반다리로 앉아 잇으면 무릎이 저려고 시리고 아려서 5 ~ 10 분 단위로 다리를 펴서 관절을 풀어 주게 되는 경우가 자주 생김. 골반 -항문쪽 엉덩이 말고 약간 위쪽 엉덩이 쪽과 좌우 옆쪽에 골반 통증 (좌우 옆쪽은 오목하게 들어간곳) 오목하게 들어 간곳을 누르면 시큰시큰한 통증이 너무 심함. 조금만 앉아 잇으면 말 그대로 엉덩이 양쪽 부분이 심한 운동 한것 처럼 통증이 잇음. 무릎 - 최근 2 달 전부터 이상이 발견됨 . 얼마 전부터는 계단을 오르는데 힘이 들어 가지 않고 근무시에 앉앗다가 일어 서면 무릎에 힘이 빠지고 투두둑 거리는 소리 가 나며 무언가 닳는 다는 느낌이 듬. 2 주전쯤엔 자고 일어 나니 망치로 맞은 것처럼 아퍼서 손도 대지 못한 적이 잇음. 양반다리로 앉아 잇으면 무릎이 저려고 시리고 아려서 5 ~ 10 분 단위로 다리를 펴서 관절을 풀어 주게 되는 경우가 자주 생김. 골반 -항문쪽 엉덩이 말고 약간 위쪽 엉덩이 쪽과 좌우 옆쪽에 골반 통증 (좌우 옆쪽은 오목하게 들어간곳) 오목하게 들어 간곳을 누르면 시큰시큰한 통증이 너무 심함. 조금만 앉아 잇으면 말 그대로 엉덩이 양쪽 부분이 심한 운동 한것 처럼 아픔. 어깨 - 3 년 전쯤 왼쪽 어깨에 아탈구가 온적이 있는데, 요즘들어 어깨 부분이 또 한번 빠질것 같다는 염려가 들면서 양반다리 하다가 일어 서려고 팔을 뒤로 젖히고 일어 서려 하면 빠질것 같은 염려가 들며 무거운 물건을 들때도 심히 걱정되고 약간의 통증이 잇음. 왼쪽 어깨 부분 근육이 자주 뭉치며 한달에도 몇번씩 고개가 왼쪽 으로 잘 젖혀 지지 않음. 눈 - 눈이 항상 1.5 정도로 좋앗는데 최근들어 시력이 나빠졋음. 체중 - 7~ 8 월 사이에 체중이 8 킬로 정도 급속하게 빠져 나갓엇음. 특이사항 - 항상 피곤하며 쉽게 지침. 몸이 약해지는 것 같아 면역력도 떨어 지는것 같음. 추가 적인 질문 >> 제 증상이 강직성 척추염 증상이 맞는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젠 허리를 앞으로 굽혀도 뒤로 굽혀도 일정 기간 굽혀 지지 않고 엄청난 통증이 밀려 옵니다. 심지어 세수 할때도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강척 증상이 맞는 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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