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모임 세미나를 갔다 와서...
환우 d7f32007-09-17
일산의 끝인 대화역에서 고덕역까지 가느라 다소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알차게 준비한 세미나에 참석한 후 저는
다시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해주신 koas 회장단과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전문의들과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비록 현재의 의술로는
강직성척추염의 완치(cure)가 어렵다하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잘 관리하고 병이 진행되는 10-15년 동안
물리치료, 운동, 약복용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받고
관리를 잘 한다면 아무 불편함없이 정상인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목이 메워왔습니다.
아픈 몸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상처받고 용기를 잃은 마음의
치유가 더 중요한데 아픈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데 여념이 없는 이상훈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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