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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강척걸린 한 고등학생인데..상담을 부탁드림니다

환우 81292003-05-14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척에 걸린지 2년정도 된 성광고등학교 학생 입니다. 그당시 첨에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즐겁게 살아온 삶은 아니었지만 당시에는 정말 모든것이 싫고 사는 이유도 몰랐습니 다. 하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병도 파악하고 정말로 지금은 통증은 거의 없고 무릅이 굽히면 아픈정도 입니다. 제가 이렇게 목 엄지발까락 허리 엉치의 통증을 견딘건 부모님의 사랑과 어린 손자 어떻게 될까봐 오가피를 달여주시는 할머니 덕이 아니까 싶 네요. 하지만 고등학교2학년인 저는 공부는 그다지 잘 못함니다 심각하지요 이제 일년도 남지 않았는데 그래서 저는 그동안 1년 넘게 다닌 수영장을 그만 두게 된거죠. 정말 수영장 다니면서 몸이 이렇게 좋아 졌는데 그만두게 되니깐 겁이 남니다 아직 보름밖에 않지났는데 지금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나 고등학생분들은 별로 보이지 않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견뎌 내시는지 말씀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밑쪽의 글을 보니깐 수술하신 분이 계시던데 힘내셨스면 합니다. 스승의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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