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입니다.
환우 5f892003-05-13
안녕하세요.
저는 61년생의 남성이며 최상봉이라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2003년 4월 29일날 한림대 한강 성심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진단서의 내용을 보면
병명 : 강직성 척추염
향후 치료의견 : 척추 후만증 교정을 위한 요추 절골술 및 금속 고정술 시행한 환자....
라고 진단서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병명이 강직성 척추염으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2000년도에 심신이 너무 힘들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폐결핵으로는 진단이 나왔어 6개월간 서대문병원에서 폐결핵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마 그당시부터 강직성 척추염도 같이 발병한것 같습니다. 폐결핵을 치료하는 과정에서는 다른 병을 치료할수 없는 관계로 허리와 목부분의 통증은 생각지도 못해습니다.
폐결핵 완치후에는 한동안 실의에 빠져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척추염이 수술하지 않고는 안될정도로 병이 진행되었나 봅니다.
수술전 상황은 일어서서 앞을 보지 못할정도로 허리가 구웠습니다. 목도 너무 심하게 아펐습니다.
수술은 후만증 교정을우한 요추 절골술 및 금속 고정술을 하고 지금은 뼈가 굳기(3개월 정도)를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고생하시는 환우 여러분들과 같이 좋은 정보 공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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