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결혼할 사람이 강직성 척추염입니다.
환우 4b302007-06-28
울 애인이 워낙 무덤덤하고 아픈 척도 안하고 그래서 제가 앤 이름으로 가입신청을 했습니다.
11월에 결혼 예정인데요.
저희는 8년째 연애를 해서 울 앤이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은게 한 5년전이라....군대가기전에 폐렴 때문에 군대가 미뤄졌다가
다음년도 재검때 바로 강척 진단받고 공익을 갔으니까요...
매년 환절기때마다 많이도 아파하는걸 보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냥 아픈가보다...하고...
아플때는 위로해주고 조금더 신경써주고 그러면서 넘어갔는데
막상 결혼을 앞두고...요즘들어 어깨 뼈가 튀어나온것 같다던지...
어깨 각도가 안맞고...이래저래 신경쓰이게 아프는일이 있어서 ㅠㅠ
조금더 연구를 하고 준비를 좀 해야되겠다는 생각에 알아보고 또 가입신청을 하네요.
여태껏 술, 담배 너무 좋아하고...약은또 죽어라 아프지 않으면 절대 안챙겨먹고......
하루종일 직장에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일끝나고는 게임하는게 유일한 낙인 울 앤이라...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여.
잘때도 항상 모나게 옆으로 누워서 자구요...
요즘 보면은 발톱을 자기가 못깍을정도니까 나름 진행은 좀 많이 된거 같은데....
후..........
요즘 어깨가 아프다 하니 어떡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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