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 진단을 받은지는 2개월정도 됐습니다..
환우 bfe42007-06-24
전 비교적 일찍 발견한 편인데요.. 18살 고등학생이거든요.. 제가 양쪽 무릎이 화농성 관절염에 걸려서 염증이 심해서 창원 파티마 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요 3월10일에.. 수술을 하고 나서는 원래 정상 같으면 몇일 지나면 염증이 빨리 다 떨어져야 하는데..저는 의사 선생님이 생각외라 하시면서 염증이 빨리 안 떨어지는 이유를 찾으셨는데요.. 피검사를 하던 도중.. 강척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셨어요(이때는 재활하던중.. 수술하고 약 한달뒤..)그래서 부산동아대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는데요.. 강척인지 아닌지는 아직은 결정을 못 내린다고 그랬어요.. 왜냐면 강척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골반사진에서 윤곽이 확실히 드러나야하고 허리에 척추사진에서도 윤곽이 나타나야지 강척이라고 확실히 단정지을 수 있댔어요..강척이여도 아주초기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칭만 살짝 하는 정도로 생활했죠... 그런데 몸상태는 점점 악화되는 느낌이였죠.. 목,등,어깨,목 부분이 뻣뻣해질때가 점점 늘어가곤 했죠.. 그래서 동아대병원을 찾아가서 악화되고 있는것 같다고 물어봐도.. 차분하게..약을 더 좋은거 썼으니 괜찮을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약을 더 좋은거 써도 효과는 별로 없는것 같았죠..(제가 이때도 목발집고 다녔죠. 재활한다고 ㅠㅠ 화농성 관절염에 양쪽 무릎수술을 해서 아직도 다리를 다 못펴고 다 못구부리고 힘들게 재활중입니다 ㅠㅠ 정말 힘들어요)
그러다가...제가 창원에 사는데요.. 마산에 어느 내과에서 강척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주는 좋은 병원을 알아냈죠.. 정말 속이 통괘했어요 처음 갔을때는.. 검사도 동아대병원에서 안하던 허리유연성테스트,흉곽유연성테스트 같은것을 하길래요..
그리고 처음 봉침이란 것을 맞고 집에 와서 생활해보니 아주 몸이 개운하고 통증도 많이 없더라구요.. (이때도 무릎재활운동을 하는중이였음.. 여전히 목발집고다니고..) 그리고 2~3주쯤 지나서 두번째 맞을 때는 첫번째 맞았을때보다는 덜 개운하더라구요.. 통증도 조금 있고.. 그리고 일주일후 세번째 맞았을때는 특히 골반쪽이 아주 아프고.. 지금이 세번째맞고 난후 5일됬거든요.. 특히 오른쪽 골반이랑 옆구리 허리 사타구니가 아주 아려요.. 평소에는 그렇게 안심한데.. 30분이상 같은자세로 하고 있다가 움직이거나 아침에 자고 일어날때 진짜 아려서 걷기 힘들 정도예요..제 몸에 염증이 오른쪽 골반,사타구니 쪽에 많이 집중되있다는건 아는데요.. 봉침을 잘못 맞아서 그런건지, 무릎치료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건지 전에는 별로 안그랬는데 너무 아파요.. 그리고 무릎도 재활중인데.. 전보다 자고일어났을때 많이 아프고요.. 왜그런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그리고요.. 약중에 스테로이드라는 약을 많이 먹으면 피부에 여드름 같은 두드러기가 많이 나나요? 제가 스테로이드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가슴쪽이랑 어깨쪽, 팔쪽에 여드름 같은 두드러기가 많이나서 요즘은 스테로이드를 아침에 반쪼각, 저녁에는 안먹고 있거든요.. 원래는 아침,저녁합해서 두알을 먹었는데요.. 줄이고 나서는 조금 가라앉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스테로이드는 좀 줄여도 염증치료 그런거 하는데 지장 있지는 않겠지요? 제가 한이 맺혀서 쭉 쓴다고 문장이 조금 안맞고 이해하기 힘드실텐데 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요즘 눈도 조금 안좋은거 같아요 ㅠㅠ 조금만 오래 뜨고 있으면.. 좀 따갑고 그래요.. 그래서 무릎운동하러 목욕탕에도 못 가고 있어요 ㅠ 15분이상만 있으면 눈이 너무 뜨겁고 깝깝해서요 ㅠ 그리고 요즘은 오른쪽 골반에서도 한번씩 소리가 나요 ㅠㅠ 목,어깨 쪽은 원래 소리 나구요 스트레칭 할때 많이나고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또 엄지발가락의 밑바닥이 걸을때 아프더라구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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