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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실..

환우 62762007-05-08
강척...하면..좀 암담한 느낌들잖아요.. 처음 진단받고.. 걍...그거 헤어나는데 몇년씩 걸리지 않나요? 정신적 충격.. 이제 이걸로 아픈지도 한 10년 되는데... 걍 일상이 되서 잊고 지내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데에도 큰 지장도 없고 학업이나 직장생활 하는데도 큰 지장 없어서 남들 취미생활 하는 것처럼 운동도하고 몸관리 적당히 하면서 평범한 삶 살았는데.. 얼마전 포도막염이란게 갑자기 오네요. 한 2주동안 앓고나니 눈이 시력이 뚝뚝~떨어지는데... 이게 아플 때마다 이렇게 시력이 떨어져요? 이렇게 한고비씩 겪을 때마다 삶에 대한 의혹이 꺾이는데.. 참..암담~하네요. 모..주저리 주저리 쓰긴 했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두가지에요. 강척걸렸다고 너무 암담해 할 필요 없다는거.. 걍..공부할거 술마실거 운동할거 다 하면..쪼금 간간히 무리한 다음날 심하게 아픈거 말고는 사회생활에 지장없고, 때에 따라서 신의 아들이 되는 해택도 얻으니... 좋게 좋게 생각해 보도록 하시고... 다른하나는..포도막염..안걸리도록 몸관리 잘하시라고요. 사실 몸이 지속적으로 건강한 상태 유지하려고 무지 애쓰다보면 강척하나만 해도 보통사람보다 피로가 빨리오는건 사실인데, 그 피로 관리 잘못하면 포도막염 오더라고요. 음...그리고 더불어서 위에서 물어본 것처럼 앓을 때마다 시력이 나빠지는지..심히 걱정되네요. 한 번 발병하면 자주 발병할 수 있다고 의사가 눈이 이상하면 바로 병원 오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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