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척 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환우 895e2007-04-11
2004 년 초부터 족저근막염으로 지금까지 고생을 하다가
다니던 정형외과에서 강직성척추염 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2주전에 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오늘 결과를 받았는데 강직성척추염이라고 하더군요.
한양대 병원을 김태환 교수님을 소개해주시고
예약도 해주셨습니다.
그곳에서 정밀검사와 치료를 해야 할꺼 같네요.
족저근막염도 흔하지 않은 병이라 고생고생 하고 있는데
강직성척추염 까지 ... 지금 매우 암담합니다 .
지난번 족저근막염과 중족지괴사로 인해 재검을 받아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5월 7일이 훈련소 입소인데 강직성척추염의 위험성을 느끼고
재검을 받아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현재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양쪽발 뒤꿈치와 발바닥에 통증이
심해 1시간 이상은 걷거나 서있는 것은 불가능하고
정형외과에서 중족지 괴사 판정을 받았고
이번엔 강직성척추염으로 양쪽발 아킬레스건 부분과
뒤꿈치에 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뒤꿈치 부분은 눈에 띄게 부어있구요.
소염제를 먹지 않으면 걷기도 힘들정도로 왼쪽 무릎에 심한
통증도 옵니다.
재검을 받으면 면제사유가 될까요.
입소까지 1달이라 시간도 촉박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힘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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