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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척과 무혈관괴사

환우 2b072007-04-10
저는 강직성 척추염을 13-4년 정도 앓고 있는 남자입니다. 예전에는 양약먹기가 싫어서 무조건 안 먹고 버텼는데 걷지 못하게 아프면서 약을 먹기 시작한게 한 6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악소리 나게 아파도 이 악물고 선무도라는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약만 먹으면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불편해 보이지 않았죠. 그런데 작년에 공부한다고 운동을 1년간 쉬었습니다. 약도 잘 안 먹었죠. 아는 분 소개로 생식을 하며 몸을 정화한다고.... 며칠 전에 아는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샘이 무혈관괴사가 보인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뼈에 구멍을 내서 출혈시키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골반을 인공관절로 대체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여기 혹시 저와 비슷한 경우에 해당되시는 분 있나요? 전 6-7년째 서울대 송영욱 선생님 치료를 받고있는데 워낙 환자와 대화가 없는 분이라 그냥 에어탈, 설파쌀라진, 엠티엑스 먹다 이번에 에어탈 대신 나프록센으로 바꿨습니다. 무혈관괴사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 분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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