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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엔브렐...

환우 4b6c2007-03-25
2002년 우연히 강척이라는 진단을 받고 이곳에서 많은 도움과 정보를 얻어서 치료를 받고있어 코아스홈피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강척회원입니다. 저는 2002년에 우연히 서울쪽병원에서 강척진단을 받고 이곳의홈피의 무궁화나무(? 너무오래되어서 죄송합니다)의 도움을 받아 집근처의 전문병원(아주대병원)에 통원치료(약2~3달에 1회 예약진료)를 하였습니다. 2002년부터 2007년 2월이전까지 강척의 복용약으로 염증치료를 계속받다가 올2월초에 허리등에 통증이 너무심하여(밤잠을 못잠)입원치료를 하였습니다. 복용약으로 치료할때는 통증이 주기를 그리듯 2주에 1~2회 정도의 간격으로 통증은 반복되었습니다. 물론 2002년 강척으로 확인전 다른병명으로를 치료받을때보다는 훨씬 좋은 상태였습니다만, 2007년 2월초에 통증으로 밤잠은 못자고 일어나지도 못할정도 증세가 심하여 병원에 예약없이 방문하고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때 진찰하시고 의사(교수님)께서 입원치료를 권하여 약1주일간 입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원기간동안엔 각종검사를 한후 엔브렐을 1회맞았고 (혼자 집에서 엔브렐을 맞을수 있도록 주사맞는 교육 받음) 퇴원후에 통원 치료하면서 집에서 엠브렐을 맞고 있습니다. 복용약치료는 갑자기 줄일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점점 줄이자고 합니다. 지금은 복용약은 엔브렐을 맞기전보다 절반으로 줄여서 복용하고있습니다. 현재 엔브렐은 12회(1주일에 2회 ->한달반)정도로 맞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에게는 엔브렐이 효과가 너무좋습니다. (물론 환자에게 맞는(효과)약이 따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몸상태는 주기적으로 아픈통증은 많이 없어진듯하고 항상 허리가 구부정하다는 주위의 말씀도 없어진듯하고....... 우선 제가 일상적으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없어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속보로 걷기 운동을 매일 약 한시간정도 하고 있습니다. 몸상태가 통증이 없으때 운동을 하면 더욱 효과가 있어라고 생각하고....(개인적인 생각) 아무튼 저에게는 엔브렐이 많은 효과가 있더군요. 지금은 처음 치료받을 당시를 생각하면서 왜 그많은 시간을 복용약으로 치료하면서 보냈는지. 왜 이렇게 효과있는 약을 진작하지 않았는지...... (결과론적인 생각이며 혼자 푸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엔브렐을 누구나가 바로 맞을수 있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의사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하고 엔브렐를 맞기전에 여러가지 치료의 정황을 보고 판단을 내려야 의보에 해당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올린 이유는 2002년 당시 제가 강척을 잘모를때 이곳에서 무궁화나무(?)님과 이곳 회원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항상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가입하고 강척에 대해 잘모를때 처럼 환우회홈피에 처음 가입 하시는분이나 엔브렐에 긍금하신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면서 올립니다. 엔브렐을 한달반정도로 맞은정도로 판단을 내리기에는 약효에 대한 나의 생각이 빨른지 모르겠습니다. 참조만 하세요. 그리고 엔브렐을 3개월은 기본으로 맞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될내용이 있어면 시간이 날때마다 과정을 한번씩 올리겠습니다. 코아스환우회회원님들 모두들 빨른쾌유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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