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물을때도없고..참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환우 27b52007-02-17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이제입학해요..)
나이에서 보듯이 전 재수까지해서 힘들게 가고 싶던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입학하기전 건강문제를 확실히 하기 위해 병원에 들렸죠...(저희 형이 어렸을때 강척이 왔습니다..) CT촬영을결과는 천정관절은 완전히 정상이었습니다.. 의사분은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검사까지 해보니까 HLA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더군요... 인터넷으로 수소문해서 강척전문 정형외과에 찾아가서 MRI를 찍어보니까 천정관절쪽이 약간 붉게 나오더군요.. 아마 예후라고 판단하시던데 형이 다니는 대학병원때 가져가서 의사선생님께 알아보기위해 CD로 검사결과를 떠왔구요.. 작년까진 허리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1월초에 천정관절 오른쪽이 약간 시렸는데 재수까지 하면서 부적절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어서 그랬거니 했습니다..
저번주에 MRI결과를 받았는데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약간 뻐근합니다... 지금도 약간 뻣뻣하네요.. 원래 초기에 뻑뻑한 증세로 시작하는건가요?...
어딜가도 희망있는 소리는 없네요 ㅠㅠ 나름대로 인생의 플랜도 많이 세워놨지만 한순간에 무너지는거 같네요...
먼저 군문제는 카츄사를 지원하거나 회계장교같은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익이나 상근으로 빠져야되는거나요??
또 사회생활을 하시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거같은데... 진로에 대해서 여쭙니다.. 이 병이 오랫동안 앉아있는 사무직은 별로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경영학과인데 행정고시나 CPA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건 완전 최악의 선택이 될꺼같군요...
그나마 조기발견은 재활운동이나 스트레칭의 효과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사례를 알고 계시거나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한 마디 조언바라겠습니다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