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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가입했습니다..

환우 bdef2007-01-24
무섭네요.. 무서운 병에 걸린것 같아서요.ㅠㅠ 의사 선생님은 약물치료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정상인들처럼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셨는데 저를 위로 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허리가 끊어질정도로 아프고 잘 걷지도못할 정도로 아팠는데도 집이나 회사에 잘 내색도 못했던게 정말 눈물나도록 억울합니다.군대도 81MM 박격포가 주특기였구요...예비군 훈련도 5년차까지 받았습니다..선셍님께서는 저의 병이 1~2년된 상태가 아니라고 그러시더군요.. 허리가 아프고 엉치뼈가 아파서 걸을땐 많이 저는 날이 몇주씩 지속되곤 합니다..그것도 모르고 병원에 갖다바친 돈이 정말..ㅠㅠㅠ MRI,CT등등.. 어쨌든 원인을 알고 나니 속은 후련합니다..이곳에서 같은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 받으면서 다같이 치료가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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